하나은행, 쉽고 간편한 금융거래 가능 '스마트 ARS' 오픈
베트남어·영어·중국어 등 7개국어 문자·음성지원
입력 : 2020-02-24 09:11:45 수정 : 2020-02-24 09:11:45
[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하나은행이 24일 음성 '자동응답시스템(ARS)' 안내와 모바일 화면을 결합해 시니어 계층과 외국인 손님이 보다 쉽고 간편하게 금융거래를 할 수 있는 스마트 ARS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ARS 서비스는 음성 ARS에서 멘트를 끝까지 듣고 눌러야 하는 불편함을 개선하고 스마트폰 앱 이용이 어려운 시니어 계층, 외국인 손님을 위해 도입됐다. 직관적인 디자인과 간결한 메뉴 구성으로 보고 들으며 송금, 거래내역 조회, 환율조회, 해외송금 거래 등을 할 수 있다. 스마트 ARS 이용을 위해서는 플레이스토어, 앱스토어에서 '보이는 ARS'를 설치한 후 하나은행 고객센터로 전화하면 자동으로 실행된다.
 
하나은행은 외국인 근로자들의 해외 송금 시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 캄보디아어, 몽골어, 미얀마어, 영어, 중국어 등 7개국어 문자 및 음성을 지원하고 최근 이용한 거래는 메인 화면에서 바로 들어갈 수 있도록 구현해 접근성도 높였다. 한준성 미래금융그룹 부행장은 "스마트 ARS는 시니어 손님이 모바일에 보다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고 외국인 근로자에게 모국어 문자와 언어를 제공함으로써 편리한 금융 거래를 가능케 했다"고 설명했다. 
 
사진/하나은행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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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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