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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퇴근 후 100분’ 세미나 개최
3040세대 위해 IRP·연금저축을 활용한 은퇴전략 소개
2019-11-07 15:03:23 2019-11-07 15:03:23
6일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개최된 3040 세대의 은퇴설계를 위한‘퇴근 후 100분’ 세미나 모습. 사진/신한은행
 
[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신한은행이 서울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3040세대의 은퇴설계를 위한 ‘퇴근 후 100분’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퇴근 후 100분’은 막연하게 느껴지는 퇴직 이후의 삶을 미리 준비할 수 있는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정기적인 세미나다. 지난해 시작한 ‘퇴근 후 100분’은 이번에 7회를 맞았으며 쏠(SOL)을 통해 신청한 30~40대 고객 200여명이 참가했다.
 
세미나에서는 △3040을 위한 미래설계전략 △향후 시장 전망과 투자전략을 주제로 은퇴설계 전문가인 신한은행 미래설계센터 최재산 팀장과 박지현 팀장의 강의가 진행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뿐만 아니라 신한금융그룹의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종합적인 은퇴솔루션을 제시하고 고객들이 행복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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