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강동구 초등학교에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
지난해 영등포구 5개에 이어 7개 초교 설치
입력 : 2019-11-06 17:10:05 수정 : 2019-11-06 17:10:05
5일 서울 강동구 소재 명덕초등학교에서 열린 '미세먼지 신호등' 점등식에서 참석자들이 점등버튼을 누르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최웅철 국민은행 명일동지점장, 노상욱 국민은행 상일동지점장, 이정훈 강동구청장,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 (사진 오른쪽 첫번째)박은순 명덕초등학교장. 사진/국민은행
 
[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국민은행이 지난 5일 서울 강동구 소재 명덕초등학교에서 ‘미세먼지 신호등’ 점등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미세먼지 신호등’은 실시간 대기오염 상태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신호등이다. 파랑(좋음), 초록(보통), 노랑(나쁨), 빨강(매우 나쁨)의 색깔 및 캐릭터로 수치를 표시해 아이들도 쉽게 대기의 오염도를 파악하고 스스로 미세먼지에 대응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국민은행은 지난해 영등포구 내 5개 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올해는 강동구 내 초등학교 7곳 등 신호등 설치 학교를 확대하고 있으며, 학교 앞 횡단보도에는 미세먼지 농도 및 교통사고 위험 감소효과가 있는‘미세먼지 안심 발자국’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국민은행은 지난해 심각한 사회적 이슈로 대두된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고자 환경부와 MOU를 체결한 바 있으며, 상대적으로 미세먼지에 영향을 더 받는 아동 및 고령층의 건강권 확보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은행은 미세먼지 예방 키트인 ‘KB맑은하늘 선물상자’2700개를 제작해 아동과 어르신이 일상생활에서 미세먼지에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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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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