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푸본현대생명과 'MAX저축보험' 판매
공시이율 연복리로 운용…최저보증이율 적용
입력 : 2019-11-05 17:31:51 수정 : 2019-11-05 17:31:51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경남은행은 푸본현대생명과 손잡고 ‘MAX(맥스)저축보험’을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맥스저축보험'은 공시이율(10월 기준 2.63%)이 연복리로 운용될 뿐만 아니라 최저보증이율이 적용된다. 최저보증이율은 3년 이내일 경우 연복리 1.75%, 3년 초과 5년 이내는 1.50%, 10년 초과 시엔 0.80%다. 여기에 관련 세법 요건에 부합할 경우 보험차익에 대해 비과세혜택도 제공된다. 또 추가 납입과 해지환급금의 70% 이내 중도인출 그리고 납입 일시 중지도 가능하다.
 
보험 가입은 만 15세부터 최대 80세까지 1종(수익형), 2종(기본형), 3종(거치형) 가운데 선택 가능하며, 기본보험료는 납입기간(2~20년)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아울러 1종과 2종은 월 단위로 적립할 수 있고 3종은 목돈으로 일시에 거치할 수 있다.
 
한편 1종과 2종 고액계약의 경우 보험료 할인과 적립액 가산 혜택이 제공되며 3종은 61개월부터 장기 유지보너스(기본보험료 0.035%)가 제공된다. 이밖에 가입자가 만기 전 사망 시 사망보험금이 지급되며 연금으로 전환할 수도 있다. 법인계약의 경우 가입 이후 피보험자 변경이 요구되면 다른 임원(대표이사 포함) 또는 종업원으로 변경 가능하다.
 
강희수 WM사업부 부장은 “저금리시기 저축보험으로 눈을 돌려보는 것도 현실적인 재테크가 될 수 있다. 보험기간이 3~20년인점도 충분히 고려해볼 만하다”고 말했다.
사진/경남은행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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