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국감) 은성수 금융위원장 "사모펀드 운용사 내부통제 강화할것"
입력 : 2019-10-21 14:35:28 수정 : 2019-10-21 14:35:28
[뉴스토마토 이보라 기자]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사모펀드 운용사 내부통제 강화 방침을 밝혔다.
 
김정훈 자유한국당 의원이 21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종합감사에서 은 위원장에게 "사모펀드의 진입장벽을 지속적으로 낮출 것인지 사모펀드 운용사를 운영면에서 어떻게 살펴볼 계획이냐"고 묻자 은 위원장은 "사모펀드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규제)강화는 단정적이지만 (사모펀드) 운영상 잘못된 부분이 있는지 살펴보고 운용사에 대한 내부통제를 강화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사모펀드에 대해 전반적으로 조사하고 있고, 조사결과 자본잠식이나 요건에 안맞는 부분에 대해 정리를 하고, 잘못된 관행 등을 살펴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전수조사는 계획하고 있고, 진행 중인 부분도 있다"면서 "금융회사를 직접 퇴출하는 것은 여러 절차에 따라 금융위원회와 협의해가겠다"고 말했다.
 
21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금융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자료를 건네받고 있다. 사진/뉴시스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21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금융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의원들 질의에 대답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21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위원회 종합감사에 참석했다. 사진/뉴시스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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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보라

정확히, 잘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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