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제18호 태풍 ‘미탁’ 영향…제주도 물 폭탄
미세먼지 농도, 인천·경기 남부·충남 제외 좋음~보통
입력 : 2019-10-01 09:16:18 수정 : 2019-10-01 09:16:18
[뉴스토마토 정등용 기자] 1일인 오늘 전국이 오후부터 흐려지는 가운데 남부지방은 제18호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오겠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미탁은 대만 남동쪽 해상에서 북상 중이다. 이에 따라 남풍과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에 의한 북풍이 제주도 부근 해상에 수렴하면서 비 구름대가 만들어지고 있다.
 
예상강수량은 △제주도 30~80㎜(많은 곳 제주도 산지 120㎜ 이상) △남해안 10~50㎜ △남부지방(남해안 제외), 충청도 5~20㎜ 등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9도 △춘천 16도 △강릉 18도 △대전 19도 △대구 21도 △부산 21도 △전주 20도 △광주 20도 △제주 23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인천 27도 △춘천 27도 △강릉 26도 △대전 27도 △대구 25도 △부산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제주 25도까지 오르겠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미세먼지 농도는 인천·경기 남부·충남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태풍 영향 지역의 경우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기 바라며, 선박들은 사전에 안전지대로 대피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1일 전국 기상도 사진/날씨 누리

 
정등용 기자 dyzpow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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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등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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