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남부 지방, 태풍 ‘미탁’ 간접 영향권
새벽부터 비 내려...강풍 우려도
입력 : 2019-09-30 18:03:12 수정 : 2019-09-30 18:03:12
[뉴스토마토 정등용 기자] 1일인 내일 전국이 흐린 가운데 남부 지방은 제18호 태풍 ‘미탁’의 간접 영향권에 들겠다.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대만 남동쪽 해상에서 북상하는 미탁의 영향으로 제주도와 전남, 경남, 경북남부 동해안 지역은 내일 새벽부터 비가 내리겠다.
 
충청 지역의 경우 내일 오후 늦게부터 오후 한때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9도 △대전 19도 △대구 21도 △전주 20도 △광주 20도 △부산 21도 △춘천 16도 △강릉 18도 △제주 23도 △울릉도·독도 20도 △백령도 17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대전 27도 △대구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부산 25도 △춘천 27도 △강릉 26도 △제주 25도 △울릉도·독도 24도 △백령도 23도로 예보됐다.
 
태풍의 영향으로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는 바람이 20~30m/s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특히 7~9m 이상의 매우 높은 물결이 일면서 풍랑특보 또는 태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다. 
 
기상청은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하고, 선박들은 사전에 안전지대로 대피해야겠다”고 밝혔다.
 
1일 전국 날씨 사진/날씨 누리

 
정등용 기자 dyzpow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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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등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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