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연말까지 박스권 흐름 전망-메리츠
입력 : 2019-09-16 08:05:50 수정 : 2019-09-16 08:05:50
[뉴스토마토 전보규 기자] 메리츠종금증권은 16일 LG이노텍(011070)의 주가가 연말까지는 박스권 흐름을 나타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4만원은 유지했다.
 
주민우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미·중 무역전쟁 우려로 인한 세트업체의 타이트한 재고관리 등으로 4분기 실적이 3분기에 못 미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주가의 상방은 제한적이지만 현주가가 주가순자산비율(PBR) 0.97배로 역사적 하단 0.9배 부근에 있어 하방 위험도 제한적"이라고 말했다.
 
내년 상반기부터는 주가가 오름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했다.
 
주 연구원은 "적자 사업부의 사업 효율화로 수익성이 개선되고 내년 하반기부터 트리플카메라를 탑재한 아이폰 모델 비중 증가, ToF 모듈 도입이 예상된다"며 "이를 고려할 때 PBR 0.9배인 9만4000원 부근에서는 적극적인 매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3분기 영업이익은 1596억원으로 시장 예상치를 9% 웃돌 것으로 내다봤다.

 
전보규 기자 jbk88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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