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안나 기자] 현재 독일 베를린에서는 'IFA 2019'가 열리고 있습니다. 올해 IFA의 화두는 '4차산업' 입니다. 특히 최근 몇년 간 진화를 거듭해 온 인공지능이 어디까지 개발됐고 일상생활에 녹아들었는지를 확인해 볼 수 있는데요. 참가 업체들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홈'과 '스마트시티' 등의 확장된 플랫폼을 공개하는 자리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에는 전 세계에서 5세대 이동통신이 본격적으로 상용화되고 있는 만큼 '5G' 역시도 주요 키워드로 떠올랐습니다. 권안나 기자가 현장 소식을 자세히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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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베를린=권안나 기자 kany87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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