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스웨어, 서버보안솔루션 '옴니가드' 인도네시아 수출
입력 : 2019-07-21 09:53:00 수정 : 2019-07-21 09:53:43
[뉴스토마토 박현준 기자] 서버보안 소프트웨어(SW) 전문기업 엘에스웨어는 21일 인도네시아 반둥 쉐라톤워커힐에서 수코핀도공사와 보안솔루션 공급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수코핀도공사는 엘에스웨어의 서버보안제품인 '옴니가드'를 인도네시아 현지에 공급한다. 엘에스웨어는 △제품 개발 및 현지화 △기술지원·컨설팅 △보안기술인력 교육 등을 맡는다. 양사는 인도네시아에서 오는 2020년까지 옴니가드 매출 1000만 달러(약 12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했다. 
 
김민수 엘에스웨어 대표와 로자인 수코핀도공사 사업개발담당이사 등 양사 관계자들이 보안 솔루션 공급 계약을 맺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엘에스웨어
 
인도네시아 국영기업인 수코핀도공사는 인도네시아의 전 산업분야에 인증·검사·컨설팅을 제공한다. 지난해 11월 IT 보안사업을 개롭게 시작한 이후 첫 번째 솔루션으로 엘에스웨어의 옴니가드를 선정했다. 금융·공공시장을 대상으로 영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김민수 엘에스웨어 대표는 "파트너십 계약으로 한국 SW의 해외 수출에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며 "제품 수요가 있는 파트너가 현지 시장에 제품을 출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과정을 통해 제품 공급이 가능했다"고 말했다. 
 
박현준 기자 pama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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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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