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협동조합, 서비스 단체표준 인증 나서
2019-04-28 12:34:38 2019-04-28 12:34:38
[뉴스토마토 양지윤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한국전시문화산업협동조합과 한국이벤트산업협동조합이 각각 '공공 전시서비스'와 '행사서비스'에 대한 서비스 단체표준 제정을 마치고, 인증업무를 상반기 중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서비스 단체표준은 산업활동과 관련한 서비스의 수행 품질을 확인하는 절차 등의 생략해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최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민간단체에서도 서비스 표준 제정과 인증에 대한 필요성과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최근 1년 사이 서비스 단체표준 3건이 제정됐다.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전경. 사진/중소기업중앙회
 
지난해 한국공간정보산업협동조합은 스마트 시티, 인공지능(AI)을 공간정보 표준에 적용하는 '지하시설물 인식표지 비돌출 노면 설치방법'에 대한 서비스 단체표준을 제정하고 인증업무를 시작했다.
 
중기중앙회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변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고 미래 성장동력을 선도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서비스 단체표준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과 투자가 필요하다"며 "중기중앙회도 단체표준 제정 컨설팅 지원사업 등으로 서비스 단체표준 제정 확대 등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지윤 기자 galileo@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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