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특집)이랜드, 크루즈·이월드 풍성한 이벤트
“추석 연휴 한복 입으면 할인혜택”
입력 : 2018-09-12 17:31:34 수정 : 2018-09-12 17:31:34
[뉴스토마토 김보선 기자] 이랜드그룹이 한가위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벌인다. 
 
 
한강유람선 이랜드크루즈는 추석 연휴 기간(9월22일~25일) 총 4일동안 불꽃쇼를 펼친다. 저녁 식사를 하면서 불꽃쇼를 관람할 수 있는 디너뷔페 크루즈와 불꽃쇼와 재즈공연을 즐길 수 있는 일반 불꽃크루즈도 만나볼 수 있다.
 
불꽃크루즈는 선상에서 환상적인 불꽃쇼와 함께 서울의 아름다운 야경 명소를 둘러볼 수 있는 상품으로, 선내에서 라이브 공연을 관람할 수 있어 평소에도 인기를 끌고 있는 상품이다. 특히 반포대교 달빛무지개 분수쇼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고객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추석 연휴 동안 선착장 둔치에서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형 윷놀이와 투호를 비롯한 6종의 민속놀이 체험을 할 수 있다. 또 선내에서는 한가위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국악 공연과 승무원 코스프레 체험을 마련할 예정이다.
 
연휴기간 한복을 입고 방문하는 현장고객에 한해서는 스토리크루즈를 20%, 뮤직크루즈와 한가위 달빛크루즈는 10% 할인해준다.
 
대구 테마파크 이월드에서도 추석연휴를 맞아 ‘빽투더 달구벌’을 선보인다. 달구벌 국민학교에서 열리는 추억의 체력장과 철수네 문방구, 부녀회장댁, 추억의 체력장, 고고장, 야바위 하우스 등 1970년도부터 2018년까지의 대구 감성을 재현해 세대를 초월하여 고객들의 감수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한복을 입고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종일자유이용권과 야간자유이용권을 각각 34%, 36% 할인해준다. 그 밖에 타지에서 오는 고객이 동대구역과 대구역, 서부정류장, 북부정류장 등 대구행 기차표를 소지한 경우 우대혜택을 제공한다.
 
연휴 기간 어린이 동반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해서는 코코몽뮤지컬 ‘가을이야기’와 플래시몹, 서커스, 갈라콘서트 등을 마련했다.
 
이랜드파크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고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마련했다”며 “서울과 대구에서 연인, 가족, 친구들과 함께 이색 체험을 통해 추억을 만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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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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