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 최초 아이맥스 개봉 ‘신과 함께2’…아시아 투어 확정
입력 : 2018-07-13 09:12:10 수정 : 2018-07-13 09:12:10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한국 영화 최초의 아이맥스 전 세계 상영까지 결정된 ‘신과 함께-인과 연’ (제작: 리얼라이즈픽쳐스㈜, ㈜덱스터스튜디오 |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 감독: 김용화)이 해외 프로모션 투어 및 아시아 정킷 일정까지 확정했다.
 
13일 오전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신과 함께-인과 연’의 하정우 주지훈 김향기 마동석 김동욱 이정재 그리고 김용화 감독은 다음 달 5일부터 8일까지 대만을 방문한다. 지난 겨울 국내를 넘어 해외 박스오피스를 장악하며 대만 역대 아시아 영화 흥행 1위, 홍콩 역대 한국영화 흥행 2위란 신기록을 달성한 ‘신과 함께-죄와 벌’이 해외관객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후속작 ‘신과함께-인과 연’ 해외 개봉을 확정했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한국은 물론 대만과 홍콩에서 개봉 하는 ’신과 함께-인과 연’은 환생이 약속된 마지막 49번째 재판을 앞둔 저승 삼차사가 그들의 1000년 전 과거를 기억하는 성주신을 만나 이승과 저승 과거를 넘나들며 잃어버린 비밀의 연을 찾아가는 얘기다.
 
다음 달 5일 대만으로 출국하는 ‘신과 함께-인과 연’ 배우들과 김용화 감독은 같은 달 8일까지 4일 동안 현지 관객과 만난다. 5일 레드카펫으로 본격적인 일정을 시작하는 ‘신과 함께-인과 연’ 팀은 6일 아시아 기자회견, 아시아 정킷 등을 통해 해외 영화 관계자들과의 만나게 된다. 특히 아시아 정킷의 경우 일본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등 아시아 10여 개국의 주요 매체 및 관계자들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져 ‘신과 함께-인과 연’에 쏠린 세계적인 관심을 엿볼 수 있다. 7일에는 해외 언론 인터뷰와 무대인사를 진행해 보다 많은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한편 배우들은 해외 프로모션 투어 소식을 영상을 통해 직접 팬들에게 전하기도 했다. “지난겨울 ‘신과 함께-죄와 벌’을 많이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을 전하는 배우들은 “여러분들을 기쁘게 해드릴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 저희가 대만에 찾아갑니다”며 해외 관객과의 만남을 앞두고 들뜬 기색을 내비쳐 많은 해외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올 여름 한국을 넘어 다시 한번 아시아에 흥행돌풍을 불러일으킬 영화 ‘신과 함께-인과 연’은 다음 달 1일 개봉한다.
 
김재범 기자 kjb5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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