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누가 죽었을까?”…영화 ‘독전: 익스텐디드 컷’ 개봉 확정
입력 : 2018-07-13 08:59:07 수정 : 2018-07-13 14:24:14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마지막 장면에서 극장 안을 울린 단 한 발의 총성. 누군가는 분명히 죽었다. 하지만 영화 ‘독전’은 그 누군가를 공개하지 않았다. 누적 관객 수 500만을 넘어선 ‘독전’이 그 비밀을 담은 ‘독전: 익스텐디드 컷’을 오는 18일 개봉한다.
 
지난 5월 22일 개봉한 ‘독전’은 개봉과 동시에 눈을 뗄 수 없는 스토리, 독한 캐릭터들의 향연, 압도적인 미장센에 대해 극찬 세례를 받았을 뿐만 아니라,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중 유일하게 500만 관객을 동원하며 저력을 드러낸 바 있다. 이런 뜨거운 관심과 감독판에 대한 팬들의 요청으로 ‘독전’은 독한 캐릭터들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또 다른 결말을 포함한 약 8분 분량이 늘어난 ‘독전: 익스텐디드 컷’ 개봉을 확정했다. 또한 ‘독전’의 배급사와 제작사는 팬들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아 ‘독전: 익스텐디드 컷’을 특별 할인가로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본편 개봉 이후 약 2달 동안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독전: 익스텐디드 컷’은 오는 18일부터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를 비롯한 극장개봉을 통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며, 더욱 풍성한 캐릭터 비하인드 스토리와 또 다른 결말 그리고 특별할인가 6000원에 관객들은 관람을 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독전: 익스펜디드 컷’ 포스터 역시 눈길을 끈다. 공개된 포스터는 실체 없는 마약 조직을 잡기 위해 모든 것을 건 미친 형사 ‘원호’로 분한 조진웅과 마약 조직으로부터 버려져 ‘원호’와 손을 잡는 조직원 ‘락’ 역을 맡은 류준열이 서로를 바라보는 비주얼이다. 설원에서 마주한 두 캐릭터의 복합적 감정을 단 한 컷에 담아내 눈길을 끈다. 여기에 ‘총성의 정체가 밝혀진다!’는 카피를 통해 엔딩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을 것으로 추측돼 궁금증을 더욱 높인다.
 
마지막 한 발의 총성이 담은 의미는 무엇일까. 영화 ‘독전: 익스펜디드 컷’이 그 해답을 밝힌다.
 
김재범 기자 kjb5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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