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유망 스타트업 지원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금융자문서비스로 기업가지증대 프로그램 시현
입력 : 2018-04-16 18:55:25 수정 : 2018-04-16 18:55:25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KEB하나은행은 16일 오전 서울 역삼동 소재 인터내셔널PB센터에서 스파크랩과 유망 스타트업 지원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스파크랩은 지난 2012년 우수 스타트업들의 투자유치 촉진을 목적으로 설립된 국내 최대의 글로벌 액셀러레이터다. 스파크랩은 매년 공모와 심사를 거쳐 선별된 80여개 유망 스타트업 기업에 선진 기업가치증대 프로그램을 적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화장품 콘텐츠 애플리케이션의 대명사로 알려진 미미박스 등 스타트업들의 투자 유치 성공에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했으며 최근에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20여개사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KEB하나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성장역량 보유 스타트업 발굴 및 공동투자 협력 ▲투자유치설명회(Demo-Day) 참여, 투자자 유치를 위한 상호 협력 ▲랩(LAB) 입주기업 대상 금융설명회 개최 ▲기업가치증대 프로그램 수행기업 금융지원 ▲스타트업 기업 지원을 위한 협의회 운영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또 기술보증기금 및 신용보증기금 등의 보증기간과 연계해 여신거래를 확대하고 임직원 신용대출 우대혜택 등 금융 서비스 제공방안도 강구하기로 했다.
 
조종형 KEB하나은행 외환사업단 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미래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국정 과제인 스타트업 육성 사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특화된 글로벌 금융서비스로 국내외 투자유치 활성화는 물론 고용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종형 KEB하나은행 외환사업단 본부장(왼쪽)이 김유진 스파크랩 공동대표와 유망 스타트업 지원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EB하나은행,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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