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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연 최고 2.15% '창립 48주년 기념 정기예금' 특판
오는 8일, 11일 양일간 300만원 이상 30억원 내로 가입 가능
2017-12-07 15:54:12 2017-12-07 15:54:12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전북은행은 오는 10일 창립 48주년을 맞아 '고객 사랑 정기예금'을 특별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창립 48주년 기념 특판예금'은 이달 8일과 11일 양일간 전북은행 전 영업점 창구에서 개인(개인사업자 포함)과 일반법인을 대상으로 한다. 가입금액은 300만원이상 30억원이내 가입 가능하며, 기간은 6개월 및 12개월 만기다.
 
예금금리는 우대조건 없이 6개월 1.80%(우대금리 연0.65%), 12개월은 연2.15%(우대금리 연0.90%)가 적용된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창립 48주년 기념 ‘고객사랑 정기예금 특판’에 고객 여러분들의 많은 호응을 부탁드린다"며 "고객과 함께하는 100년 은행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서비스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전북은행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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