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전자문서 대상' 과기부 장관상 수상
디지털 창구·S-TB 활용한 비즈니스 지원
입력 : 2017-12-07 14:34:52 수정 : 2017-12-07 14:34:52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신한은행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2017년 전자문서 대상’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3월 신한은행 전 영업점에 ‘디지털 창구’를 적용해 예금과 대출, 환전, 인터넷뱅킹 등 약 140여 종류의 고객 신청업무 처리를 지원하고 있다. 하루 평균 이용되는 전자문건은 7만5000여건으로 평균 사용률은 60%에 달한다.
 
특히 신한은행 ODS(Out Door Sales) 사업의 핵심인 ‘S-TB(Shinhan-Tablet Branch)’를 통해 비즈니스 모델도 개발 중이다. 이는 태블릿 PC 하나를 통해 고객과 상담 및 섭외관리 그리고 상품 신규까지 전과정에 걸쳐 전자문서를 활용한 플랫폼으로, 외부에서도 급여계좌와 인터넷 뱅킹, 체크카드, 적금 등의 신규 및 대출상담이 가능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은 전자문서를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 중"이라며 "전자문서를 활용해 고객 상담에서 업무처리에 이르기까지 전 단계에 디지털화를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7 전자문서 대상’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 후 신한은행 양진규 스마트혁신본부장(오른쪽)과 김석환 한국인터넷진흥원장(왼쪽)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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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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