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나눔재단, '취약계층 위한 사회적기업 생산품' 전달
양육미혼모 가정·여성 청소년에 생활용품 6000만원 지원
입력 : 2017-12-07 11:04:49 수정 : 2017-12-07 11:04:49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KDB나눔재단은 지난 6일 사회적기업활성화지원센터,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양육미혼모 가정과 쉼터 여성청소년을 위한 사회적기업 생산물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사회적기업의 생산품으로 구성된 양육미혼모 가정을 위한 육아용품 200세트와 전국 22개 쉼터의 여성청소년을 위한 생활용품세트가 전달됐다.
또한 산업은행에서 별도로 후원한 양육미혼모 가정을 위한 분유·기저귀 등 긴급물품세트도 지원됐다.
 
한편 'KDB사회적기업 지원사업'은 사회적기업의 자생력과 지속가능성을 위해 시설비, 사업개발비 등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강창호 KDB나눔재단 사무국장은 “앞으로도 KDB나눔재단은 사회적기업의 우수한 생산물품들을 구매해 취약계층에게 지원함으로써 사회적기업 생산품의 판로개척과 취약계층 지원이라는 두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진 왼쪽 2번째부터)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송남철 본부장,한국사회적기업활성화지원센터 이충재 이사, 한국청소년쉼터협의회 성태봉 부회장, KDB나눔재단 강창호 사무국장(왼쪽 6번째),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 박영미 대표(왼쪽 7번째)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산업은행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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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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