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짠테크로 목돈마련 '스마트MORE적금' 출시
한달애 저금통·스마트이체와 연계…연 최고 2.2% 이자 지급
입력 : 2017-11-15 10:29:42 수정 : 2017-11-15 10:29:42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신한은행은 짠테크(짜다와 제태크의 합성어) 트렌드를 반영한 ‘신한 스마트MORE 적금’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신한 스마트MORE 적금’은 매월 40만원까지 납입 가능한 1년 만기 상품으로 모바일 저금통 ‘한달愛(애)저금통’과 간편 이체 서비스 ‘스마트 이체’와 연계됐다.
 
적금은 모바일과 인터넷뱅킹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기본 금리는 연 1.5%이다.
 
우대금리는 ▲‘한달愛(애)저금통’을 통한 스윙 또는 ‘스마트 이체’를 통한 입금이 11회 이상인 경우 절약 우대(연 0.5%) ▲재예치 우대(연 0.2%) ▲용돈받기 우대(연 0.2%) 등의 요건을 충족시 최고 연 2.2%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공인인증서나 OTP 인증 없이 클릭 한번으로 적금계좌에 입금도 가능하다.
 
한편 신한은행은 상품 출시를 기념해 12월 17일까지 ‘짜게 모은 당신! 달달한 주말은 신한이 책임집니다’ 이벤트도 진행한다.
 
행사기간 ‘신한 스마트MORE 적금’을 신규한 고객 중 절약 노하우를 신한은행 홈페이지에 등록한 고객 250명은 추첨을 통해 BHC 치킨, 파리바게트 교환권 등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한달愛(애)저금통’으로부터 스윙이체한 고객 100명도 추첨해 롯데시네마 영화예매권, 미스터피자 교환권 등을 증정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소비는 줄이고 저축은 늘리고자 하는 ‘짠테크’ 성향의 고객들이 증가하고 있어 목돈 마련에 도움을 드리고자 이 상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최신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상품을 계속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진/신한은행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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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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