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팔, 결식아동 위한 '사랑 나눔 바자회' 개최
입력 : 2017-10-13 14:33:50 수정 : 2017-10-13 14:33:53
[뉴스토마토 정재훈 기자] 테팔(법인명 그룹세브코리아유한회사)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결식 아동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한 '테팔 사랑 나눔 바자회'를 서울 무교동 어린이재단 본부 앞 광장에서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사는 성장하는 시기에 있는 아이들이 끼니를 거르지 않고, 균형 잡힌 집밥을 잘 섭취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올해로 6회째 매년 사랑 나눔 바자회를 열고, 관련 수익금을 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 특히 올해 바자회는 한국 법인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열렸으며, 그간 브랜드의 성장에 함께한 국내 소비자들에 대한 감사의 보답 차원에서, 상반기에 출시된 초고속 블렌더 울트라 블렌드, 무선청소기 에어포스 360 등 신제품을 포함한 다양한 제품을 특별가로 판매했다.
 
이번 바자회에서는 다양한 사이즈와 종류로 구성된 프라이팬, 냄비 종류를 비롯해, 믹서기, 무선주전자, 토스터, 이미용 가전 등도 선보였다. 아울러 임직원들이 직접 현장 판매에 나서, 소비자들이 궁금해하는 제품의 특장점과 사용 과정의 질문들을 눈높이에 맞춰 상세히 안내했다.
 
한편, 바자회 판매에 앞서 팽경인 그룹세브코리아 대표와 이형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서울지역본부장은 이번 바자회에서 모금된 판매 수익금을 결식 위기에 놓인 아동들을 위해 활용하겠다는 협약식을 체결했다.
 
팽 대표는 "사랑 나눔 바자회의 사회적 의미에 공감하고 지지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관심이 필요한 이웃에 도움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팽경인(오른쪽) 대표와 이형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서울지역본부장이 13일 오전 무교동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앞에서 '테팔 한국 법인 창립 20주년 기념 결식 아동을 위한 사랑 나눔 바자회' 후원 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테팔
 
정재훈 기자 skjj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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