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비대면 전용 중금리대출 출시
서류 제출·영업점 방문 필요 없어
입력 : 2017-09-14 17:07:04 수정 : 2017-09-14 17:07:04
[뉴스토마토 이종용 기자] 기업은행(024110)은 중·저신용 고객이 별도의 서류 제출 및 영업점 방문 없이 대출 받을 수 있는 비대면 전용 'i-ONE 사잇돌중금리대출'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잇돌중금리대출'은 SGI서울보증과 연계해 중·저신용등급자에게 10% 이하의 금리로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하는 대출로, 이번 비대면 상품출시로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고객이 기업은행 모바일 뱅킹인 'i-ONE 뱅크'로 대출을 신청하면, 기업은행이 자격심사 및 SGI서울보증에 보증을 요청하고 SGI의 신용보험증권을 담보로 대출을 실행하게 된다.
 
대상은 ▲연소득 2000만원 이상 ▲현 직장에 6개월 이상 재직 중인 고객으로 한도는 최고 2000만원이며, 상환방법은 최대 5년 만기로 거치기간 없는 원금 또는 원리금 균등분할상환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접근성을 높인 양질의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개발해 중금리대출 시장 활성화와 서민들의 금리부담 경감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기업은행
 
이종용 기자 yo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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