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보선 기자] 양시장이 1%대로 조정받으며 시가총액 상위주가 줄줄이 약세다.
10일(현지시간) 미국 주요 지수는 미국과 북한 간 긴장 고조 상황이 지속하며 하락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204.69포인트(0.93%) 하락한 2만1844.01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도 1% 이상 조정받으며 2330선을 내어줬다.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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