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영등포국제초단편영화제, 국제경쟁 부문 작품 공모…7월5일까지 접수
2017-05-31 15:05:30 2017-05-31 15:05:30
[뉴스토마토 신건 기자] 제9회 서울영등포국제초단편영화제(SESIFF 2017)가 국제경쟁 부문에 상영될 초/단편 작품을 7월5일까지 공모한다.
사진/서울영등포국제초단편영화제 위원회 제공
 
공모 대상은 5분 이내의 초단편 영화와 5분에서 15분 사이의 단편영화이다. 장르와 주제 구분 없이 2016년 1월 이후에 제작 완료된 작품이라면 온라인 출품사이트인 숏필름디포(www.shortfilmdepot.com)를 통해 출품 가능하다. 출품작은 영화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예심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본선진출작으로 선정되며, 예심심사 결과는 7월 20일 영화제 홈페이지에 공지된다.
 
본선진출작은 본선 심사과정을 통해 대상(상금 500만원), 심사위원 특별상(상금 100만원), 초/단편 우수상(각 상금 100만원), 관객상(상금 100만원) 등 명예를 거머쥐게 된다. 또 본선진출작으로 선정된 작품은 9월에 개최되는 영화제 기간 동안 영등포 CGV 등 영등포구 내, 영화제 온라인 및 모바일 웹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2009년 아시아 최초의 초단편영화제로 출범했던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는 ‘누구나 영화를 만들 수 있고 언제 어디서나 영화를 볼 수 있다[는 취지하에 9회째를 맞이하는 국제적인 영상문화 축제이다. 올해 영화제 공식 명칭을 ‘서울영등포국제초단편영화제’로 변경하며 그 새로운 출발을 시작한다.
 
자세한 사항은 영화제 홈페이지(www.sesiff.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건 기자 helloge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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