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새우왕알베르토, 이상적인 회식문화로 '주목'
2017-04-13 14:27:46 2017-04-13 14:27:46
구직자들이 꿈꾸는 이상적인 직장의 모습은 어떨까? 최근 회식 문화가 ‘음주’에서 ‘놀이’로 바뀌는만큼 퇴근 후 영화나 볼링 등의 건전한 모임을 갖거나 맛집을 찾아가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수다를 떠는 등 스트레스 해소, 유대감 형성이 가능한 직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11일 국세청 생활밀접업종 사업자 현황에 따르면 올해 1월 전국 일반주점 사업자가 작년에 비해 4천여 명 감소했다. 또한 부부가 창업 하거나, 주부들도 창업 전선에 뛰어 든다고 한다.
이에 창업을 시작할 때는 변동하는 회식문화에 따른 다양한 사전 정보를 찾아보고 신중하게 창업 아이템 및 브랜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한 관건으로 떠올랐다.
 
이 가운데 최근에는 새로움과 이색적인 재미를 경쟁력으로 갖춘 ㈜이프유원트의 소규모창업전문 브랜드 ‘새우왕알베르토’가 눈길을 끌고 있다. 요즘뜨는사업으로 새우왕알베르토는 동남아, 유럽, 남미 등 각 대륙의 요리를 그대로 제공하는 것이 아닌 한국인이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연구를 통해 한국화 시킨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60cm 나무도마 위에 10가지가 넘는 새우요리를 플레이팅 해 제공하는 한판 메뉴는 새우왕알베르토의 인기 메뉴 중 하나이다. 새우왕알베르토를 방문한 고객들은 이색적인 비쥬얼에 자연스레 사진을 찍고 sns에 업로드 하고 있어 업체 입장에서는 바이럴 마케팅 효과를 보고 있다.
 
새우왕알베르토는 가성비가 좋은 적은 평수의 매장을 권유하고 비싼 권리금, 높은 임차료는 지양하고 있다. 창업 전문가들은 소자본창업성공사례를 찾는 사람들에게 새우왕알베르토가 본보기가 되고 있다고 입을 모아 말한다. 특히 초보 창업자는 주의 해야 한다고 한다.
 
이프유원트 관계자는 “자연스러운 바이럴 마케팅 효과로 직장 회식장소를 찾는 이들이 ‘새우왕알베르토’를 자주 방문하는 편이다. 벽돌, 양초, 고재벽 등을 이용한 인테리어도 편안한 분위기를 돋우는데 한몫하고 있어 유럽에 여행을 간 듯한 기분을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프유원트는 강남, 홍대, 이태원 등에 20여개의 브랜드를 런칭한 유망프랜차이즈 회사로 알아보는 이들에게 본사의 수익구조나 가맹점관리시스템 등 운영방식 등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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