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값, 트럼프 연설 하루 전 보합권
입력 : 2017-02-28 05:03:46 수정 : 2017-02-28 05:03:46
[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27일(현지시간) 국제 금 가격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의회 연설을 하루 앞두고 보합권을 보였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국제 금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50센트(0.04%) 상승한 온스당 1258.80달러에 마감됐다.
 
금 가격은 3월1일, 트럼프 대통령이 상·하원 의회 합동연설에서 세금 삭감과 규제 완화에 대해 자세한 내용 공개 여부에 주목된 것이 영향을 끼쳤다.
 
나임 아슬람 싱크마켓 수석분석가는 "투자자들은 경이적인 세금 계획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하고 있다"며 "아직 단서가 적다는 모호성으로 인해 금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제 은 가격도 지난 거래일 대비 0.1% 오른 온스당 18.417달러를 나타냈다. 백금은 1% 오른 온스당 1038.90달러에, 팔라듐은 1.6% 상승한 온스당 78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각인된 금. 사진/마켓워치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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