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 시장 내, 새로운 브랜드 베라쥬스 가세하다
2017-02-10 14:32:07 2017-02-10 14:32:07
담뱃값 인상의 여파 뿐만 아니라 담뱃갑 경고 그림 표기 의무화 시행 이후 전자담배 수요가 늘고 있다. 또한 기존 담배에 비해 다양한 종류의 향을 선택할 수 있는 동시에 첨가된 향료로 인해 독한 냄새가 나지 않는다는 특징으로 인해 해당 제품을 찾는 수요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다양한 종류의 관련 제품이 국내 시장으로 유입되고 있는 만큼 소비자들의 입장에서는 어떤 제품을 구매해야 하는지 판단하기 쉽지 않을 실정이다. 특히 흡연량이 많거나 원하는 특유의 향, 타격감 등은 이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가장 큰 고려 사항이다. 뿐만 아니라 정부가 지정한 화관법을 통과한 제품인지 아닌지에 대한 유무도 따져보아야 한다.
 
전자담배 시장 내로 새로운 브랜드로 진입한 베라쥬스는 환경부에서 지정한 니코틴 함유량을 준수하며, 소비자의 안전과 유통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해당 제품은 기존의 담뱃잎이 아닌 줄기에서 천연 니코틴을 추출함으로써 정부가 제시한 가이드라인에 맞춤과 동시에 합법적인 인정을 받아 판매 허가된 제품이라고 10일 밝혔다.
 
베라쥬스의 특징은 기존 담배보다 적은 니코틴 함유량이며 해당 니코틴은 천연 줄기 니코틴이다. 각 제품은 20종 내에서 니코틴 농도의 함유량을 토대로 고를 수 있으며, 3㎎, 6㎎, 9.5㎎ 내에서 선택할 수 있다. 업체관계자는 “단순히 제품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소비자가 어떠한 원료로 만들어졌는지 확인하지 않아도 믿고 사용할 수 있는 ‘베라쥬스’ 브랜드를 이어가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소비자의 안전, 유통과정의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한 시장 내에서 제조·구매에 대한 안전성 검증을 중시하는 해당 브랜드는 판매자 및 소비자들의 불안을 타파하기 위한 척도가 되어 기능적이고도 합법적인 면을 중시하는 브랜드로 행보를 이어나갈 전망이다.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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