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삼성SDS가 올해를 통합 정보통신기술(ICT) 서비스 회사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김인 삼성SDS 사장은 4일 "2010년은 통합 삼성SDS의 해"라며, 삼성SDS와 삼성네트웍스의 합병을 통한 시너지 경영을 기조로 내세웠다.
구체적 전략으로는 ▲사업·조직 효율화 ▲기존사업 확대 ▲신규사업 육성 ▲고객 편의성과 서비스 질 향상을 꼽았다.
특히 김 사장은 "올해는 통합 ICT서비스 회사의 원년이며, 본격적으로 해외에 진출하는 진정한 글로벌 SDS의 원년"이라며, 통합회사를 이끌고 갈 조직운용 5대원칙을 제시했다.
5대원칙에는 ▲'화합과 협력' ▲'현장과 책임' ▲'지원강화' ▲'사전예방관리' ▲'변화와 활력'이 포함됐다.
김 사장은 또 '개방ㆍ공유ㆍ참여'를 포함하는 기존의 경영노트 2.0에 '공감과 활력'이라는 새로운 의미를 더한 경영노트 3.0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