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EY MEN 토지편)트럼프의 부동산투자 성공 비결..개발지에 주목하라
입력 : 2016-12-01 19:56:44 수정 : 2016-12-01 19:5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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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 MEN (부동산 편)
진행: 어희재 앵커
출연: 송병현 대표 (주)원부동산개발자문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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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들의 예상을 뒤엎고 제45대 대통령에 도널드 트럼프가 당선됐다. 기업인, 부동산 재벌로 알려진 트럼프의 성공 투자의 비결은 무엇이었을까.
 
트럼프는 다섯가지 투자 원칙을 강조했다. 첫째는 과감히 도전할 것. 두번째는 유연한 사고를 가질 것. 리스크를 염두에 두고 투자할 것. 스스로가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부동산 투자의 끝은 메리트 없는 투자상품을 매입해야 한다라는 것이다.
 
언뜻보면 위험성에 투자할 것을 촉진하는 것 같지만 부동산 전문가들은 자세히 들여다보면 숨은 의미가 있다고 말한다. 과감히 도전하기 전에는 전문가와 상의를 하고 스스로 공부를 해야 투자의 결과가 성공적이라는 것이다. 유연한 사고는 남들이 다 하는 아파트, 주택, 상가 투자가 아닌 생각을 전환해서 이 기반이 되는 토지 투자를 할 생각을 의미한다.
 
또한 전문가들은 부동산 투자의 룰을 기억한다면 누구나 트럼프와 같은 재벌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국가 주도형 개발 모티브에 주목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개발지에 대한 정확한 분석이 가장 기본이다.
 
개발지란 쉽게 개발되지 않은 땅 위에 새로 건물 따위를 건설해 쓸모 있게 된 땅을 말한다. 개발지의 개발 형태는 크게 네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개발지역 투자, 택지, 교통, 공공이다. 국내에서 개발지는 국가 주도형 혁신도시와 같은 맥락이다. 여기서는 도청급 정부 기관의 이전의 호재에 주목해야 한다는 전제가 있다. 토지 지가 상승 여력이 탄력적이기 때문이다.
 
그럼 개발지는 어느 시점에 투자해야 할까 지가 변동 시기는 다섯 단계를 걸쳐 변화한다. 개발지 투자 단계에 따라 지가 상승은 3단계로 나뉘는데 1단계는 개발계획 발표 후, 2단계는 개발 사업의 착공 후, 3단계는 개발 사업의 완공 후이다. 전문가들은 1단계와 2단계 사이가 매입 시기로 적절하다고 판단했다.
 
그렇다면 토지가 개발되어 도심 급으로 발전됐을 경우 이후엔 가격이 오르지 않을까? 지역마다 다르겠지만 만약 이 도심 인구가 목표 2만에서 10만으로 확장됐을 경우에는 쇠퇴기가 아닌 또 다른 성장기로 접어든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꾸준히 좋아진다는 것이다. 여기서 개발지의 인구 확장은 아파트 주거촌만 형성되어서는 안되며 공기관, 사기업들의 이전 등의 고용 창출이 기반되어야 함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당신이 부자가 되는 시간 <MONEY MEN>은 매일 오후 630분에 방송된다. 방송이 종료된 후에는 토마토TV(tv.etomato.com)을 통해 다시보기로 볼 수 있다.
 
 
※머니맨을 더 알고 싶다면? https://www.facebook.com/tomatomoney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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