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베이지북 발표전 혼조 출발
입력 : 2016-10-19 22:42:27 수정 : 2016-10-19 22:42:27
[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19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베이지북 발표를 기다리며 혼조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32분 기준 다우존스 지수는 지난 거래일보다 28.83포인트(0.16%) 오른 1만8190.77로 장을 열었다.
 
S&P 500 지수는 1.80포인트(0.08%) 오른 2141.40을 기록 중이며, 나스닥 지수는 2.90포인트(0.06%) 하락한 5240.93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이날 발표되는 베이지북의 영향이 크다. 
 
베이지북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연준)가 연 8회 발표하는 미국 경제동향보고서이다. 연방준비은행(연은)이 기업인과 경제학자 등 경제전문가들의 의견과 지역 경제를 조사 분석한 것을 모은 책으로 금리정책 결정의 기초자료이다.
 
투자자들은 베이지북을 통해 기준금리 인상 시기에 대한 단서를 찾고 있다. 또 존 윌리엄스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와 로버트 커플란 댈러스 연은 총재의 연설도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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