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제조업 지표, 예상보다 '부진'
2016-09-02 03:58:17 2016-09-02 03:58:17
[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미국의 제조업 지표가 예상보다 부진하게 나타났다.
 
1일(현지시간) 미국 공급관리자협회(ISM)는 8월 미국 제조업 지수를 발표했다.그 결과, 전문가 예상치였던 52보다 부진하고 전월 52.6보다 낮은 49.4를 기록했다. 
 
사진/AP
 
제조업 지수가 50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 2월 이후 6개월만이다. 50을 넘으면 경기 확장을 이보다 낮으면 경기 위축을 뜻한다.
 
보고서에 따르면 기계나 컴퓨터 등 대형 장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고 고용도 감소하고 있다. 신규 상품도 12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으며 생산성도 4년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급락했다.
 
건설업 투자는 전월과 동일한 수준을 기록했다. 6월은 0.6% 감소였으나 0.9%증가로 정정됐다. 앞서 로이터는 0.5% 증가를 예상했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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