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영국의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급등했다.
로이터는 1일(현지시간) 마킷과 CIPS의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그 결과, PMI는 7월 48.3에서 8월 53.3으로 상승했다.
이는 조사가 시작된 25년 이래 사상 최대의 증가폭과 동일하다. 로이터가 예상했던 수치를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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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마킷의 이코노미스트 롭 돕슨은 "이번 지표는 경기회복의 의미가 있다"며 "파운드화 약세가 새로운 사업의 투자를 유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파운드화는 브렉시트 투표 이후 약 10% 하락했다.
다만 브렉시트에 대한 EU와의 공식 협상이 시작될 경우, 영국의 유럽 수출 시장은 불확실해진다는 우려가 있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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