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 휴대폰에서 원클릭으로
LGT, 다음·NHN과 서비스 개발
입력 : 2009-10-27 11:01:55 수정 :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LG텔레콤이 포털업체 다음커뮤니케이션, NHN과 모바일 인터넷 OZ 신규 서비스를 공동 개발한다. 
 
네이버와 다음의 인기 콘텐트를 LG텔레콤의 모바일 인터넷 OZ에 최적화해 휴대폰에서도 쉽게 콘텐트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네이버 ▲블로그 ▲카페 ▲미투데이 ▲웹툰 등 13가지 서비스, 다음 ▲tv팟 ▲티스토리 ▲가격비교 ▲영화예매 등 8가지 서비스들을 OZ 전용 애플리케이션으로 개발해 휴대폰 대기화면에서 바로 접속하고 사용하게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들 업체들은 27일 전략적 제휴를 통해 LG텔레콤은 서비스 기획과 애플리케이션·UI 개발, 다음커뮤니케이션과 NHN은 콘텐트 기획과 설계를 각각 담당하기로 했다.
 
LG텔레콤은 "최근 아이폰의 앱스토어와 같은 애플리케이션 오픈마켓이 경쟁적으로 등장하면서, 유선 인터넷상의 검증된 서비스들을 휴대폰으로 제공하는 차별화된 전략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다음커뮤니케이션과 NHN도 이번 제휴로 모바일에서 콘텐트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LG텔레콤은 우선 11월 출시될 스마트폰 오즈옴니아(SPH-M7350)를 통해 이번 제휴로 개발한 OZ서비스 일부를 시작하고, 내년초 전략 휴대폰 출시와 함께 본격적인 서비스를 할 예정이다. 
 
뉴스토마토 김혜실 기자 kimhs2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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