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Tip)P2P금융 렌딧, 연 9.75% 12호 투자 오픈
입력 : 2016-07-04 10:29:02 수정 : 2016-07-04 10:29:02
[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개인간(P2P) 금융기업 렌딧은 4일 렌딧 12호 포트폴리오 투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금액은 14억5000만원으로 예상 연평균수익률은 세전 9.75%다.
 
렌딧 12호 포트폴리오는 총 105건의 대출 채권으로 구성했다. 한 번 투자하면 105건의 채권에 자동분산투자된다. 일일이 채권을 살펴보고 투자할 채권을 선택하는 과정이 없어 편리하다. 분산 효과로 연체가 발생하는 경우에도 투자 수익 실현이 가능하며 원금 손실 확률이 낮은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고안된 방식이다.  
 
이 같은 투자방식을 선보일 수 있는 이유는 렌딧이 보유한 독특한 P2P대출 운용 방식 때문이다. 렌딧은 개별 대출 고객에서 집행되는 대출건을 자사 보유자금으로 우선 집행하고, 일정 기간 집행된 대출 채권을 모아 포트폴리오를 구성한 뒤 매월 1회 투자자를 모집하고 있다.
 
투자 과정은 간단하다. 렌딧 홈페이지에서 ‘투자하기’ 페이지에 들어와 투자 신청서를 작성한 후 사용자마다 지정되는 가상계좌에 투자금을 입금하면 된다. 포트폴리오에 포함된 모든 채권에 대한 개별 정보는 물론 투자 금액 별 매월 원리금 지급 스케줄, 1~11호까지의 투자운용현황, 연체정보, 그리고 투자 시 유의사항까지 상세하게 살펴볼 수 있는 렌딧 투자설명서를 반드시 읽어 보는 것이 좋다. 
 
렌딧 12호 포트폴리오에 포함된 채권은 일반적으로 신용등급(NICE 신용등급 기준)이 우수하다고 평가되는 5등급 이상이 91.7%를 차지하고 있다. 대출자 평균 연소득은 4481만원이며 평균 총부채상환비율(DTI)은 30.7%로 건강한 상환 능력을 갖춘 대출고객임을 알 수 있다.
 
사진/렌딧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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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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