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SG, 중동펀드 출시
입력 : 2008-01-26 20:02:00 수정 : 2011-06-15 18:56:52
기은SG자산운용이 29일 '프론티어 중동 주식투자신탁'을 출시했다.

이 펀드는 페르시아만 연안의 산유국 모임인 걸프협력기구(GCC)회원국과 이집트 증 중동, 북아프리카 지역 주식에 투자해 배당 수익 및 자본 이득을 추구하는 해외주식형 펀드다.

중동은 고유가의 최대 수혜지역이자 오일머니를 바탕으로 인프라와 소비시장에 투자를 확대해 지속적인 경제성장이 기대되는 지역이다.

더불어 세계증시와 상관관계가 낮아 포트폴리오 분산차원에서도 유리하다.

기은SG자산운용의 이진서 전무는 "고유가를 통해 들어온 오일머니로 내수시장을 중심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풍부한 자금에 비해 주식시장은 초기단계라 향후 성장가능성이 높아 장기적으로 매력적인 투자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펀드의 해외투자부분은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에 10년 이상 투자한 노하우를 갖춘 SGAM UK이 담당하며 내년 12월 31일까지는 주식양도차익에 대해 15.4%의 소득세가 비과세된다.

뉴스토마토 명정선(cecilia102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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