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와 보건복지가족부, 행정안전부는 4일 정부 과천청사에서 신종 인플루엔자인 '인플루엔자 A(H1N1)'의 국내 유입과 확산을 막기 위해 전국 시.도 행정부시장.부지사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이날 회의에서 북미산 돼지 수입 중단 등 검역 강화와 양돈농가 모니터링 등 국내 방역 시스템 구축 계획을 설명했다.
보건복지부는 신종 플루의 국내외 발생 현황과 국가적 위기 상황 발생을 차단하기 위한 범정부적 관리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시.도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행안부는 신속한 상황 파악과 전달 등을 위해 기초자치단체의 종합상황실 운영에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돼지고기의 안전성과 소비 촉진 홍보를 위해 노력할 것을 시.도에 당부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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