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명정선기자]에스디가 멕시코에 인플루엔자 진단시약을 수출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4일 오전 10시 50분 현재 에스디는 전일보다 8.11%(1650원) 오른 2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같은 강세는 에스디가 멕시코에 12만명을 검사할 수 있는 인플루엔자 항원 신속진단시약을 수주했다는 소식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체외진단시약을 개발 판매하고 있는 에스디는 이날 멕시코에서 요청한 12만 테스트 긴급 물량 중 1차분 4만여 테스트를 선적했고, 추가로 18만 테스트의 주문이 대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 이외에도 여러나라에서 샘플 요청 및 1차 수주가 진행되고 있다"며 " 국내에서도 추가적인 제품수요가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명정선 기자 cecilia102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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