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이슈)여야, 4.29 보궐지역 '인천' 총출동
입력 : 2015-03-25 06:00:00 수정 : 2015-03-25 06:00:00
[뉴스토마토 곽보연기자]
 
◇인천으로 향하는 여야..후보 힘 몰아주기 안간힘
 
여야 지도부가 24일 4.29 재보선 지역 중 하나인 인천 서구를 일제히 찾아 기선잡기에 나선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이날 오전 인천 서구 검단 농협본점에서 인천시당 핵심당원 연수를 진행한다. 새누리당은 인천 서구·강화을에 인천시장을 지낸 안상수 전 시장을 후보로 냈다.
 
이날 연수에는 김 대표를 포함한 중앙당 주요 당직자와 안 후보, 홍일표 시당위원장, 핵심당원 등 약 1000명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표는 이어 자신의 모교인 한양대학교를 찾아 청년들과의 만남을 갖고, 이날 오후에는 대전으로 이동, 이튿날 진행될 대전 현장최고위원회를 준비할 계획이다.
 
◇안상수 전 인천시장이 15일 오후 인천광역시청에서 4.29 재보궐선거 인천 서구·강화을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News1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 역시 이날 오전 인천 서구를 찾아 현장 최고위원회를 열고 인천시 정무부시장을 지낸 신동근 후보를 격려하고 지지한다.
 
문재인 대표와 우윤근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총출동하는 이날 최고위에서 당은 신 후보에 대한 당 차원의 지원책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문 대표와 우 원내대표는 이어 해병대 2사단을 찾아 '유능한 안보정당의 길'이라는 주제로 해병대 2사간 상장대대 장병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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