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핑크리본 사랑마라톤 접수 실시
전국 5개 대회 선착순 온라인 동시 접수
입력 : 2015-03-10 09:45:46 수정 : 2015-03-10 09:45:46
(사진=아모레퍼시픽)
 
[뉴스토마토 유지승기자] 아모레퍼시픽(090430)과 한국유방건강재단은 '핑크리본 사랑마라톤’ 전국 릴레이의 참가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마라톤은 유방건강 관리를 위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저소득층 유방암 환자를 위한 수술치료비 지원 기금을 마련하고자 15년째 이어 온 유방건강 의식향상 캠페인 프로그램이다.
 
올해 핑크리본 사랑마라톤은 다음 달 26일 부산을 시작으로 대전, 광주, 대구에 이어 서울 개최까지 지난해와 동일한 전국 릴레이 형식으로 열린다.
 
여성뿐만 아니라 여성의 소중한 유방건강을 생각하는 가족 모두가 참여해 함께 꿈꾸고 즐기며 나누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전국 5개 대회 모두 연중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는 본 대회에 참가를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거주지역에 상관없이 희망하는 참가 지역을 선택한 후 핑크리본 사랑마라톤 공식 사이트(pinkcampaign.com)를 통해 참가를 신청할 수 있다.
 
희망코스(10Km)와 건강코스(5km) 중 한 가지 코스를 선택할 수 있으며, 참가자들에게는 마라톤용 기능성 티셔츠 등 기념품이 제공된다.
 
참가비 1만원 전액은 유방건강을 위한 비영리 공익재단인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돼 저소득층 유방암 환우의 수술치료비 지원 및 캠페인 목적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핑크리본 사랑마라톤은 지난 2001년부터 14년간 약 25만여 명의 참가를 통해 26억원이 넘는 기부금을 한국유방건강재단에 전달하는 등 건강한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2000년 설립기금 전액을 출자해 국내 최초 유방건강 비영리 공익재단인 한국유방건강재단을 설립하고, 유방건강 의식향상을 위한 핑크리본캠페인을 전개해오고 있다.
 
(자료제공=아모레퍼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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