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 생일 기념 소규모 클럽 공연 개최
입력 : 2015-02-16 15:59:53 수정 : 2015-02-16 16:01:45
◇가수 서태지. (사진제공=서태지컴퍼니)
 
[뉴스토마토 정해욱기자] 가수 서태지(43)가 자신의 생일을 기념해 소규모 클럽 공연을 개최한다.
 
서태지 컴퍼니는 오는 21일 오후 6시 서울 서교동 레진코믹스 브이홀에서 생일을 맞아 소규모 클럽 공연' 생일 빵 파이터'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예매는 이날 오후 8시부터 온라인 예매 사이트 인터파크를 통해 가능하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10월부터 약 5개월 동안 진행된 정규 9집 앨범 활동을 마무리하면서 팬들과 지근거리에서 호흡하고 싶어하던 서태지의 아이디어로 특별 기획됐다. .
 
서태지는 지난해 10월 정규 9집 앨범 '콰이어트 나이트'(Quiet Night)를 발매한 이후 서울, 광주, 대구, 부산 등에서 전국 투어 콘서트를 개최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소속사 측은 "서태지의 팬들은 서태지의 생일 되면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을 마련하고 유니세프를 통해 아이티 지진 참사 구호 자금을 기부하는 등 자발적으로 사회에 모범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벌여왔다"며 "'생일 빵 파이터'는 이러한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차원의 공연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태지는 오는 28일과 3월 1일 이틀 동안 서울 올림픽공원 내 SK핸드볼 경기장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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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해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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