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의 거리' 이희준·김옥빈 열애 중.."드라마가 현실로"
2014-12-01 17:55:33 2014-12-01 17:55:43
◇JTBC 드라마 '유나의 거리'에 함께 출연한 이희준(왼쪽)과 김옥빈. (사진제공=윌엔터테인먼트)
 
[뉴스토마토 정해욱기자] 배우 이희준(35)과 김옥빈(27)이 열애 중이다.
 
1일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이희준과 김옥빈이 JTBC 드라마 ‘유나의 거리’가 종영할 즈음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남을 시작했다. 현재 한 달 정도 만남을 가지고 있는 상태”라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희준과 김옥빈은 지난달 11일 종영한 ‘유나의 거리’에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었다. 이희준은 순수한 영혼을 가진 청년 김창만 역을 연기했고, 김옥빈은 소매치기 조직원 출신의 강유나 역을 맡았다. 극 중 연인 연기를 하며 진한 키스신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던 두 사람은 드라마 촬영 중 서로에 대한 호감을 가지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실제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드라마 촬영을 마친 두 사람은 현재 유럽 여행을 하며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희준은 지난 2007년 MBC 드라마 ‘케세라세라’로 데뷔했다. 이후 ‘넝쿨째 굴러온 당신’, ‘전우치’, ‘직장의 신’ 등의 드라마를 통해 얼굴을 알렸고, ‘감기’, ‘해무’ 등의 영화를 통해서도 활동을 펼쳤다.
 
지난 2005년 영화 ‘여고괴담4 - 목소리’로 데뷔한 김옥빈은 영화 ‘다세포소녀’, ‘박쥐’, ‘여배우들’, ‘시체가 돌아왔다’ 등에 출연하면서 빼어난 미모와 독특한 매력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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