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추경 338억..일자리 900개 창출
입력 : 2009-03-18 15:50:20 수정 :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형진 기자] 방송통신위원회가 올해 추가경정 예산 338억원을 들여 900개 일자리를 만들기로 했다.

방통위는 18일 전체회의를 열어 338억원의 추가경정 예산을 기획재정부에 요구하기로 의결했다. 방통위 추경예산은 일반회계에서 288억원, 방송발전기금에서 50억원을 편성했다.

일반회계에서는 학교에서 인터넷TV(IPTV)를 볼 수 있도록 학교 인터넷망 고도화 사업에 150억원을 쓰고, 전파자원 실태조사 108억원, 통신서비스 품질평가 30억원을 쓸 예정이다.

방송발전기금 50억원은 양방향 구인구직 프로그램과 IPTV와 케이블TV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매체융합형 프로그램 제작에 지원된다.

한편, 정부는 올해 약 30조원 규모의 추경을 편성, 단기 고용창출과 경제활성화를 위해 공공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뉴스토마토 이형진 기자 magicbullet@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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