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모바일 데이터 프리' 도입
입력 : 2014-03-04 14:33:34 수정 : 2014-03-04 14:37:47
[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11번가는 모바일 쇼핑 시 소진되는 데이터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데이터 프리'를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SK텔레콤(017670) 회원은 모바일 웹이나 앱 등 어떤 경로를 11번가에 접속하더라도 데이터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모바일11번가뿐만 아니라 쇼킹딜, 도서11번가, 셀러오피스 등 모든 11번가 모바일 서비스에 도입된다.
 
한편, 모바일로 11번가에 방문하는 고객 수는 지난해와 비교해 올해 1월과 2월 동안 80% 늘었다.
 
또한 모바일11번가 1인당 방문빈도와 체류시간은 같은 기간 각각 15%, 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1번가 관계자는 "모바일 쇼핑의 생활화로 방문빈도와 체류시간이 증가하고 있다"며 "고객 만족을 위한 서비스 정책의 하나로 '데이터 프리'를 추진했다"고 말했다.
 
◇(사진제공=11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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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해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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