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시황)코스피, 수급주체 공백..1950선 이탈
입력 : 2014-02-24 12:03:18 수정 : 2014-02-24 12:07:35
[뉴스토마토 이지은기자] 수급주체 공백으로 코스피 지수가 힘을 잃었다. 외국인은 매도폭을 늘리는 반면 기관의 매수폭은 눈에 띄게 줄어든 영향으로 지수는 1950선을 이탈한 움직임이다.
 
24일 오후 12시5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대비 9.06포인트(0.46%) 내린 1948.77포인트를 지나고있다.
 
외국인은 615억원 매도중이고, 개인은 590억원 매수중이다. 기관은 5억원 매수우위를 보이며 매수와 매도를 놓고 방향성을 타진중이다.
 
하락하는 업종이 늘어난 가운데 시멘트주 강세로 비금속광물은 2.51% 오르고 있다. 반면 통신, 서비스, 전기가스, 은행 업종 등은 1% 넘게 떨어지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파란불을 킨 종목들이 늘고 있다. NAVER(035420)는 장중 낙폭을 키우며 4% 넘게 급락중이다. 현대모비스(012330), 한국전력(015760), SK텔레콤(017670)도 1% 넘게 하락중이고, 현대차(005380), 기아차(000270), 현대모비스(012330)도 1% 안팎으로 떨어지는 등 자동차 3인방도 부진한 흐름이다. 삼성전자(005930)는 강보합권에서 등락하며 빨간불을 유지중이고, 신한지주(055550), 현대중공업(009540), KB금융(105560) 등도 소폭 오르며 지수의 추가하락을 방어중이다.
 
한일시멘트(003300)성신양회(004980) 등 시멘트주가 올해 업황 회복에 따른 실적개선 기대감에 5%대 상승하며 장중에는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고려개발(004200)은 구조조정 효과로 불황을 벗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에 9%대 급등중이고, 일양약품(007570)은 신약의 해외 성과가 가시화된다는 평가에 3.37% 상승중이다.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0.62포인트(0.12%) 내린 527.90포인트를 기록중이다.
 
KG모빌리언스(046440)가 대형 유통 플랫폼 성장으로 수혜가 예상된다는 전망에 2.11% 오르며 닷새째 상승중이다. KG모빌리언스 효과로 다날(064260)KG이니시스(035600) 등의 전자결제주들도 1% 안팎의 동반 탄력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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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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