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하오란, 中 허난성 신공장 프로젝트 '순항중'
입력 : 2013-08-09 13:45:43 수정 : 2013-08-09 14:10:11
[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차이나하오란(900090)은 중국 허난성 신공장 프로젝트인 화학기계펄프 생산라인 건설과 관련해 지난 7월 중국 허난성 상치우시 발전개혁위원회로부터 기업투자 프로젝트 등록확인서를 수령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후 중국 환경보호부의 허가를 받는 절차가 완료되면 차이나하오란은 바로 화학기계펄프 생산라인의 건설에 나설 수 있게 됐다.
 
차이나하오란은 중국의 제지산업 발전계획을 대표하는 십이오 정책과 임지일체화(林地一體化) 정책에 적극 참여, 중국 허난성 신공장 프로젝트를 진행중에 있다.
 
특히, 포카지, 탈잉크펄프, 백색카드지 생산라인과 함께 화학기계펄프 생산라인까지 가동되면 이를 발판으로 제2의 도약을 이룰 수 있다는 전망이다.
 
장하오롱 차이나하오란 사장은 "폭염으로 인한 직원들의 안전 문제, 기계 작동 오류 가능성을 염려해 탈잉크펄프 생산라인과 포카지 생산라인에서의 생산이 다소 늦어지고는 있으나 하반기에는 그 효과가 실적에 반영될 것"이라며 "화학기계펄프 생산라인 건설에 대한 최종 인허가도 하반기에는 취득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조한 1분기 실적으로 인한 한국 투자자들의 우려를 잘 알고 있고 그러한 일이 반복되지 않을 것"이라며 "한국거래소가 매년 서울과 중국에서 주최하는 외국기업 합동 IR에도 적극 참여해 국내 투자자와의 소통을 강화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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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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