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주상욱·문채원 주연 KBS2 새 월화극 '굿 닥터'로 제목 확정
입력 : 2013-06-19 08:34:02 수정 : 2013-06-19 08:37:03
[뉴스토마토 김명은기자] '상어' 후속의 KBS 새 월화드라마의 제목이 '굿 닥터'로 확정됐다고 홍보사 3HW가 19일 전했다.
 
주원, 주상욱, 문채원이 주연으로 캐스팅되면서 이 드라마는 당초 '그린 메스'라는 가제로 알려졌었다. 
 
'굿 닥터'는 대학병원 소아외과를 배경으로 전문의들의 일과 사랑을 담은 휴먼 메디컬 드라마다.
 
(사진제공=3HW)
 
'서번트 신드롬'을 지닌 자폐 성향의 발달장애 청년 박시온(주원 분)이 세상의 편견을 극복하고 소아외과 전문의로 성장하는 과정을 탁월한 의술을 지녔지만 남모르는 상처를 가진 부교수 김도한(주상욱 분)과 털털한 매력으로 두 사람을 따뜻하게 보듬어가는 여의사 차윤서(문채원 분)의 활약과 함께 그려나간다.
 
OCN 드라마 '신의 퀴즈'의 박재범 작가와 '굿바이 솔로', '그저 바라보다가', '오작교 형제들'의 기민수 PD가 호흡을 이룬다. 
 
'굿 닥터'는 지난 13일 강원도 태백에서 주인공 박시온의 어린 시절을 배경으로 촬영에 돌입했다. 오는 8월 5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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