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크루즈 <오블리비언>, 돌비 애트모스 버전으로 개봉
2013-04-08 08:48:31 2013-04-08 08:51:17
[뉴스토마토 이현주기자] 음향전문회사 돌비는 톰크루즈 주연의 SF액션 블록버스터 <오블리비언>이 자사의 '돌비애트모스'로 믹싱돼 CGV(영등포), 메가박스(코엑스, 목동, 백석), 롯데시네마(서청주) 5개 상영관에서 오는 11일 개봉한다고 밝혔다.
 
돌비 애트모스는 돌비의 새로운 음향기술로, 단 한 개의 사운드 패키지로 제작하고 배급되기 때문에 영화관의 스피커 개수나 환경에 상관없이 제작자의 콘텐츠를 의도한 대로 전달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국내에서 돌비 애트모스로 믹싱되어 소개된 영화는 <메리다와 마법의 숲>, <호빗: 뜻밖의 여정>, <마마>, <다이하드: 굿 데이 투 다이>, <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와 최근 개봉한 <지.아이.조2>가 있다.
 
현재 6개 상영관에 돌비 애트모스 시스템을 적용한 돌비는 앞으로도 국내에서 돌비 애트모스 적용관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