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B&F, 30대1 감자 결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08-12-01 08:30:00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은혜기자]신명 B&F는 재무구조 개선 및 자본구조 효율성 제고를 위해 기존 주식30주를 1주로 병합하는 96.67% 감자를 추진한다고 1일 공시했다. 이에따라 이 회사 자본금은 기존413억 6100만원에서 13억7800만원으로, 주식수는 8272만2747주에서 275만7424주로 각각 줄게 된다. 감자기준일은 2009년 1월24일이며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2월17일이다. 뉴스토마토 이은혜 기자 ehlee@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이은혜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재테크)급락한 날에만 샀더니 수익률 ‘4%’ 상승 (금융상품 분석)삼성카드 '아이디 비타' 대 국민카드 '아워 위시' 네이버웹툰, 미국 상장 초읽기…'현지화'로 해외 MZ 공략 8번 거절 끝에…윤 대통령·이재명 '영수회담' 성사 이 시간 주요뉴스 대통령실, 비선 논란에 "대변인실 입장이 대통령실 입장" (현장+)"불통·꼰대·무능"…외면 받는 '보수' 8번 거절 끝에…윤 대통령·이재명 '영수회담' 성사 (K-푸드의 미래)현지에 공장 짓고 해외 사업 '승부수'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