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홍은성기자]
하이록코리아(013030)가 해양 피팅류 발주 증가의 최대 수혜주라는 증권사 호평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오전 10시2분 현재 하이록코리아는 전 거래일 대비 550원(2.64%) 오른 2만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최광식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 대형 조선사들의 해양플랜트와 LNFG선 건조가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에 따라 해양플랜트의 피팅류 발주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피팅주 중 하이록코리아가 수익성 개선폭이 가장 클 것”이라고 분석했다.
최 연구원은 “하이록코리아의 경우 태광과 성광벤드에 비해 수주와 매출 면에서 해양플랜트 비중 등 그 노출도가 가장 크다”며 “올해 여름을 시발점으로 하는 해양•조선발 피팅산업 호황에서 하이록코리아를 최선호주로 추천한다”고 전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