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월드 '포스트 전지현' 찾는다
싸이더스HQ와 온라인 공개오디션
입력 : 2008-11-12 10:59:18 수정 :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형진기자] 인터넷 얼짱 스타를 배출해온 싸이월드가 연예전문 기획사 싸이더스HQ와 손잡고 스타 발굴에 나선다.
 
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주형철)가 운영하는 싸이월드와 그간 매력적인 싸이월드 회원들을 소개해오던 '피플' 코너를 통해 오는 17일부터 5주간 온라인 공개 오디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오디션 심사에 전지현, 정우성 등 정상급 스타들이 소속돼 있는 '싸이더스HQ'가 함께 참여해 향후 선발된 신인의 트레이닝 및 정식 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SK컴즈는 설명했다.
 
오디션 부문은 연기자와 모델, 가수의 2개 부문으로 나뉘어지며,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연기 혹은 노래가 담긴 1분짜리 동영상을 제작, 싸이월드 피플 콘테스트 코너에 등록하면 된다.
 
최종 선발된 신인은 싸이더스HQ의 신인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트레이닝 받고 실제 활동하는 모습을 공개할 계획이다.
 
한편, 싸이월드 '피플' 코너는 싸이월드 회원들의 더욱 다양한 모습을 담기 위해 12일 개편했다.

뉴스토마토 이형진 기자 magicbullet@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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