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중 "우즈벡과 정보통신분야 협력할터"
입력 : 2008-10-18 14:22:15 수정 :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형진기자]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16일부터 이틀간 우즈베키스탄을 방문, 정보통신분야의 정부간 협력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최 위원장은 17일 오후(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총리공관에서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총리를 예방, "한국 IT산업발전의 요인은 1980년대에 유.무선 IT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국가적 역량을 모은 것"이라고 밝혀 양국간 협력을 요청했다.

이에 미르지요예프 총리는 한국 IT기업의 기술력과 경험이 우즈벡의 국가발전을 위해 적극 활용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을 표시하고 한국 통신기업의 우즈베키스탄에 대한 투자 확대를 기대했다.

최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이슬람 카리모프 대통령에게 보내는 이명박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고 양국간 협력 강화를 희망했다.
 
뉴스토마토 이형진 기자 magicbullet@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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